2024년 5월 17일, 변화된 정책환경과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국가유산 체계로의 전환에 맞춰,
기존의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으로 이름을 바꾸고, 문화재를 보는 관점과 기준을 바꿈으로써, 국가의 보호 책임을 강조하고,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아 미래 세대에게 전해주는
우리의 역할과 의무를 다하고자 합니다.
국가유산을 지역 활성화의 중심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범 운영되었던
‘2025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는 500만 명 가까이 되는 방문객이
제주의 국가유산을 찾으며 제주 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경험했습니다.
그 성과에 힘입어 2026년,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가 다시 정식으로 출범되었고,
제주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직접 경험하고, 유산이 지닌 역사적 · 문화적 · 자연적 가치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별 기획 프로그램과 도내 연계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와 함께 ,
유산이 살아 숨 쉬는 섬 제주에서 당신만의 국가유산 탐험을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제주 국가유산 방문자센터 ‘향사당’에서 탐험을 시작해 보세요!